
초동면 넘어가는 옛길을
넘어가다 만났던
서어나무.

근육질의 서어나무줄기는
아니지만
옅은 잿빛을 띈 몸통에
먹물로 죽죽 그어 놓은 듯한
수피모양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수령도 제법 들어 보이는데
가지나 줄기에 상처도 별로 없이
곱게 자란 예쁘장한
서어나무.











'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밀양 상동면 도곡리 소나무. (0) | 2025.12.31 |
|---|---|
| 함안 군북면 박곡리 팽나무. (0) | 2025.12.28 |
| 함안 칠원읍 유원리 서어나무 서낭. (2) | 2025.12.26 |
| 장흥 산림보호구역 (풍치림)의 소나무. (4) | 2025.12.18 |
| 시골 어느 마을의 향나무. (2) |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