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곡리를 둘러보니
느티나무 여닐곱그루에
팽나무 한그루가 보인다.
그만그만한 나이대가
형성된 또래 일듯.
다만 팽나무는 마을에서 특별한
대접을 받았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석축을 쌓고,
제법 큰 돌들이 흩어진 모습이
아마도 누석단도
있었던 모양이다.
예전에는 동제를 지냈던
장소였고 팽나무는
절 받는 서낭목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수령도 적어도 250년은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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