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란

보기 좋아..

꼼방울 2006. 5. 6. 22:57

 

냉이와  유채 그리고 연산홍이 어우러져 길섬을 메우고 있지..

 

모과향이 베어나는  것  같아..

 

골단초

 

불빛에 바라본 모습이 보기좋아,,

 

어릴적에 밥풀데기 꽃이라 불렀는데 

 

 

상큼한 자두맛  나는것  아닌지..

 

창포도  꽃을 피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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