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진주 이반성면 가산리 느티나무.

꼼방울 2025. 12. 6. 23:07


























이곳은  느티를 보려고  들렸다기
보다는   저 빨간  지붕에 자동차
바퀴를 올려놓은 집을 보려고
했던 마음이 반을  넘었었다.

그래 나는 촌놈은 확실하다.
저렇게 낡아 보이고 허름한
모습이 한없이
좋고 마음이 편하니..

그럼에도   느티와 어우러진
이 동네  모습이 볼수록
푸근하게  기억에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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