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느티를 보려고 들렸다기
보다는 저 빨간 지붕에 자동차
바퀴를 올려놓은 집을 보려고
했던 마음이 반을 넘었었다.
그래 나는 촌놈은 확실하다.
저렇게 낡아 보이고 허름한
모습이 한없이
좋고 마음이 편하니..
그럼에도 느티와 어우러진
이 동네 모습이 볼수록
푸근하게 기억에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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