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에 이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산불에 600 여년 생을 다한 광연리 느티나무.

성묘객의 실화로 2025년 3월 22일 경상북도 의성군의 3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경북 북부로 확산된 초대형 산불.
11시 24분경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동일 13시 57분 금성면 청로리에서, 또한 14시 39분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였다. 그 중 안평면 산불의 피해 면적이 가장 크다.
내륙인 의성부터 동해와 맞닿은 영덕까지 불이 번지며 전체 소실 면적은 약 99,490 ㏊ (994.9 ㎢)로 추정된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발생한 단일 산불의 소실 면적 중 최대 규모이며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로 거론되곤 하였던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의 23,794 ㏊ (237.94 ㎢)를 아득히 넘어서는 수치다.
또한 가장 심한 인명·재산 피해를 낸 거대 산불로 기록되고 있다. 28명이 사망하였으며 32명이 부상을 입었고 36,674명이 피난한 가운데 화마가 휩쓴 곳에는 심한 재산 및 문화유산 소실 피해가 발생.
산불 기사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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