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전리 행복마을에 명동지와 향촌지,
두곳의 저수지가 있는데 아랫쪽에
있는 향촌저수지 물속에서 살아가는
왕버들나무.
저수지가 생기면서 물에 잠겨
살아가는 운명이 되어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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