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안씨 입향조 안재만씨가
700년 전에 북동마을에
정착해서 심은 기념식수라고 마을 주민이 귀뜸해 주셨습니다.
ㅎㅎ~~~
저 너른 논에는
다 마늘이 심어져 있었다.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는
당산 왕버들나무.
수백년..
수많은 시간이 나무에
멈춰져 있는
멋진 왕버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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